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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Story · 도입 사례 03
C사(여행·숙박)

신임 팀장 32명의 리더 언어
처음으로 데이터화하다

32명의 신임 리더, 181회의 AI 면담 롤플레잉 —
"저 팀장은 잘하는 것 같다"는 감을 걷어내고,
절차와 소통 방식 두 축으로 리더십 언어를 처음 진단했습니다.

181
신임 팀장 32명이 실시한
AI 면담 롤플레잉
78%
성공 기준(70점) 달성률
(32명 중 25명)
9
면담 시나리오 진단
(성과평가·목표설정·퇴사면담 등)
목표
신임 리더 소통 역량
진단 및 데이터 확보
도입 제품
TIPP AI 롤플레잉
리더 면담 진단
적용 대상
신임 팀장 32명
전사 전 직군
진행 기간
2026년 5~6월
약 7주
WHY 리더 면담
리더가 되는 순간,
소통의 언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구성원의 몰입과 성장, 그리고 이탈은 대부분 리더와의 면담 순간에 결정됩니다. 문제는 실무에서 뛰어났던 사람일수록 "일의 언어"에는 강하지만, "사람을 끌어내는 언어"는 처음이라는 점입니다. 승진과 함께 이 전환이 방치되면, 그 간극은 조직의 리스크로 돌아옵니다.

C사(여행·숙박)는 이 간극을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신임 팀장 32명이 상시성과관리·업무지시·성과평가·피드백·커리어 성장·목표 설정·퇴사 면담(희망/확정)·권한위임까지 9가지 면담 상황을 AI 팀원과 반복 연습하고, AI가 채점했습니다.

CHALLENGE
리더십 교육을 해도,
각자의 소통 역량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신임 팀장에게는 늘 리더십 교육이 있었지만, 그 교육이 알려주는 것은 수료 여부뿐이었습니다. 실제 소통 역량이 어느 수준인지, 어떤 면담을 잘하고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는 교육만으로 알 수 없었습니다. 개인별 강약점을 모르니 맞춤형 코칭이나 교육 설계는 불가능했고, 소통 문제는 현장에 배치된 뒤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교육에서는 각 리더가 실제로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APPROACH
면담을 측정 가능한 두 축으로
나눴습니다

AI 롤플레잉은 면담을 두 개의 축으로 채점합니다. 절차(무엇을 짚었나)는 9개 면담 유형별로 5~9단계, 각 100점 만점으로 진단하고, 소통 방식(어떻게 받았나)은 공감·경청·성장 코칭·유연한 대응·개방 유도 5개 항목(각 20점)으로 모든 면담에 공통 적용합니다.

📋절차
무엇을 짚었나
9개 면담 유형별 5~9단계 진단
+
💬소통 방식
어떻게 받았나
공감·경청·성장 코칭·유연한 대응·개방 유도

38종의 난이도별 AI 팀원 페르소나가 협조적인 상대부터 대화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최고난도 상대까지 재현합니다. 실제 구성원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어려운 상대와도 반복 연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ECUTION
32명이 181개의 데이터
만들었습니다

신임 팀장 32명이 인당 평균 5.7회, 최다 14회까지 AI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인당 평균 훈련 시간은 64분, 조직 전체로는 2,056분이 쌓였습니다. HR의 개입 없이 AI가 매 세션을 자동으로 채점하고, 팀장은 개인 리포트로 결과를 확인만 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특히 26명이 난이도 상·중상의 까다로운 상대에 스스로 도전했고, 12명은 같은 조합을 자율적으로 반복 연습했습니다. "어려운 면담일수록 더 연습해야 한다"는 판단을 팀장들 스스로 내린 것이며, 이 181건의 대화록이 곧 조직 최초의 리더십 소통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신호도 함께 포착됐습니다. 신임 팀장 12명 — 3명 중 1명꼴로 퇴사 희망·확정자 면담을 연습했습니다. 이미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던 이슈였지만, 정규 교육 과정만으로는 HR이 이를 미리 파악할 채널이 없었습니다.

AX SHIFT
HR-AX의 일하는 방식,
3가지가 바뀌었습니다

AI 도구를 썼다는 사실만으로는 AX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진단에서 확인한 것은 의사결정의 근거가 바뀌고, HR의 역할이 바뀌고, 진단의 결과물이 바뀐 것 — 그 전환입니다.

01 리더 역량 판단 방식 : "잘하는 것 같다" → 절차·소통 정량 데이터 의사결정
도입효과
32명 중 25명(78%)이 성공 기준(70점)을 달성했다는 성과와, 조직이 공통으로 취약한 면담 유형까지 데이터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efore
면담을 잘하는지 여부는 정성적 인상에 의존, 32명 팀장 간 비교 기준 없음
After
181회 면담을 절차(유형별 100점)와 소통 방식(공통 100점) 두 축으로 채점, 리더×시나리오 히트맵으로 확인
02 HR 담당자 역할 : 교육 실행자 → 조직 진단자 역할
도입효과
HR이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를 추측하는 대신, "이 3개 면담부터 보강한다"는 우선순위를 데이터로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Before
신임 리더 교육을 기획·운영하되, 어떤 면담 유형이 조직 전체의 약점인지는 알 수 없음
After
9개 면담 유형 중 성과평가(27점)·목표설정(47점)·커리어성장(48점)이 조직 공통 최약점이라는 것을 데이터로 특정
03 진단 후 남는 것 : 이수 기록 → 32명 개인 리포트 + 조직 데이터 자산
도입효과
쓰고 버리는 1회성 교육에서, 다음 사이클의 훈련 설계를 위한 근거 데이터로 바뀌었습니다.
Before
교육이 끝나면 이수 기록만 남고, 다음 커리큘럼 설계에 참고할 근거가 없음
After
팀장 32명 개인별 리포트(진행 요약·절차 습득도·소통 방식·제언)와 조직 히트맵이 축적됨
DATA ANALYSIS
피드백은 능숙하지만,
성과평가에서 멈추는 조직

9개 면담 유형 중 피드백(72점)은 안정 수행선을 넘겼지만, 성과평가는 조직 평균 27점으로 전 유형 중 가장 낮았습니다. 15명이 연습했는데도 이 점수라는 것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공통의 과제라는 뜻입니다. 성과평가·목표 설정·커리어 성장 세 유형 모두 대화를 여는 것(오프닝)은 60% 이상 되지만,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단계 — 감정을 받아 합의로 잇고, 강점을 정의하고, 목표를 같이 세우는 부분에서 일제히 무너졌습니다.

▼ 안정 수행선
피드백
안정
권한위임
부분
상시성과관리
부분
퇴사 희망자
부분
퇴사 확정자
부분
업무지시
부분
커리어 성장
미흡
목표/KPI 설정
미흡
성과평가
미흡

청록=안정(70점↑) · 노랑=부분(55~69점) · 빨강=미흡(55점 미만) · 점선=안정 수행선(70점) · 각 항목 조직 평균, 9개 유형 서열 비교 아님

MATURITY
조직 소통 역량 진단

대부분의 리더십 교육은 팀장 한 사람의 리포트에서 끝납니다. TIPP는 32명의 개인 데이터를 모아, 개인 리포트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조직 공통의 소통 성숙도까지 확인합니다. 소통 방식은 면담 유형과 무관한 공통 기준이라 32명 전원을 같은 척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조직 평균은 42점 — 유연대응(50%)이 가장 강하고, 공감(38%)이 가장 낮았으며, 32명 전원이 "기초" 이하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공감 38% 경청 42% 성장코칭 48% 유연대응 50% 개방유도 50%
조직 평균 (32명 · 항목별 달성률 %)
소통 방식 점수 분포
숙련 80점 이상0명
구성원 경험 · 스스로 답을 찾고,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성장 60~79점0명
구성원 경험 · 내 얘기를 들어준다고 느껴 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기초 40~59점20명
구성원 경험 · 관심은 느껴지지만, 진짜 고민까지는 꺼내기 어렵다
입문 0~39점12명
구성원 경험 · 왜 불렀는지 모르겠고, 대화가 형식적으로 느껴진다
조직의 강점
상황을 따라가는 유연대응 (50%)
구성원이 정정하거나 조건을 제시하면 자기 안을 고집하지 않고 그 방향으로 옮겨가는 대응이 조직에서 가장 안정적입니다. 대화가 어긋나도 크게 틀어지지 않는 바탕입니다.
참여를 여는 개방유도 (50%)
리더의 대응에 구성원이 한 마디라도 더 얹는 장면이 조직 전반에서 관찰됩니다. 구성원을 위축시키는 발언은 전 세션에서 0건으로, 안전한 대화 분위기는 이미 갖춰져 있습니다.
조직의 개선점
해결로 먼저 가는 공감 (38%)
구성원이 감정이나 부담을 내비친 순간, 받아주기보다 설명과 해결책으로 넘어가는 패턴이 조직 공통으로 나타납니다. 감정을 한 문장으로 받아준 뒤 본론으로 가면 구성원이 속내를 더 꺼냅니다.
되돌려주기가 드문 경청 (42%)
들은 말을 요약해 되돌려주는 반영이 적고, 질문이나 자기 설명으로 채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성원의 말을 한 문장으로 짚어주는 습관이 조직 차원의 다음 훈련 지점입니다.
INSIGHT
반복할수록,
면담 실력이 올라갑니다

같은 상대와 같은 면담을 반복 연습한 15건의 매칭 중 9건(60%)에서 점수가 상승했고, 중앙값은 +5점이었습니다.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사례는 목표/KPI 설정 면담에서 냉소적인 상대를 만난 경우로, 절차 점수가 37점에서 82점으로, 소통 방식은 18점에서 75점으로 뛰었습니다. 무엇보다 뚜렷한 차이는 훈련량 자체였습니다.

70점(성공 기준) 달성자 vs 미달자 — 평균 훈련 세션 수
미달 7명 평균 · 1.7회
달성 25명 평균 · 6.8회
4배

미달자 7명 중 5명은 세션을 2회 이하만 진행했습니다. 격차의 원인은 타고난 역량 차이가 아니라 연습 횟수 자체였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70점 통과자의 절반은 2세션 안에 기준을 넘었습니다.

반복 매칭 15건 중 점수 변화 분포
상승 · 9건 (60%)
하락/보합 · 6건 (40%)

반복 시 대체로 상승 흐름이 우세하지만, 더 어려운 상대로 난이도를 올려 재도전한 경우 일시적으로 점수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평균 반복 횟수는 2.3회, 최다 4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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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의 리더 역량도,
데이터로 말할 수 있습니다

15분이면 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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